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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안 한 100번 정도 이름만 들어보다가 드디어 2010년 12월에 방문했던 곳이네요.
사당역에 있는 파스텔시티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
뭐 어쨌거나 느끼한걸 잘 먹지 못하는 저에게 상당히 괜찮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마침 마늘하고 고추에 맛들이 시기였는지라...^^
자~ 사진 도배 시작해보겠습니다.
매드 포 갈릭의 입구 모습입니다. 운좋게도 이날 줄안서고 바로 입장!!!
다른 이태리 레스토랑 보다 실내 조명이 어둡습니다. 낮이라서 그랬었나..^^)a
다른 이태리 레스토랑 보다 실내 조명이 어둡습니다. 낮이라서 그랬었나..^^)a
나름 독특한 멋이 있는 입구 모습
메뉴판 사진과 실내 장식 모습입니다.
조명이 마늘처럼 생겼습니다. ^^
오늘의 주문은 갈릭 스테이크와 고르곤졸라 피자!!
어디가서 보기 힘든 마늘모양 등!
조명이 마늘처럼 생겼습니다. ^^
오늘의 주문은 갈릭 스테이크와 고르곤졸라 피자!!
어디가서 보기 힘든 마늘모양 등!
이곳에서 느낀것중 좋은건 상당히 다양한 손님 구성원이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차려 입지 않아도 언제든지 가고
싶을때 갈 수 있을 만한 곳! 왜 그런느낌있잖아요... 이태리 레스토랑하면...떠오르는
쉐~에프! 분위기.. 그런건 아니란거죠^^)b
츄리닝 입고 고고싱?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고르곤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역시 마늘 잔뜩!!!! ^^ 엄청난 마늘의 양에 부담이 느껴지더라구요.
먹어본 소감은....음.. 독특한데?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마늘의 향이 듬뿍느껴지는....
먹어본 소감은....음.. 독특한데?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마늘의 향이 듬뿍느껴지는....
다 먹긴 했으나 양이 많아서 그런지 후반부로 갈수록 마늘이 부담되더라구요^^
하지만 마늘따위... 훗~ 한 10분만에 다 먹어 치웠습니다.
일단 둘이 저 걸 다 먹고 나면 다음 메뉴가 부담됩니다. ㅎㅎ 그만큼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걸신들린듯이 먹다보면 갈릭스테이크가 등장합니다. 기대 기대 열매!!!
짜잔~ 갈릭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헐~ 뭐 예상하셨겠지만 역시나 마늘 구이에 마늘 갈아서 만든...그 위에... 수많은 마늘들!! 으잌ㅋㅋㅋㅋ
ㅜㅜ 갈릭스테이크는 립아이에 마늘로 맛을 더한 메뉴랍니다. 마늘을 걷어내고 고기만 빼서 한컷!!!
느끼하지는 않으나 마늘향이~^^
헐~ 뭐 예상하셨겠지만 역시나 마늘 구이에 마늘 갈아서 만든...그 위에... 수많은 마늘들!! 으잌ㅋㅋㅋㅋ
ㅜㅜ 갈릭스테이크는 립아이에 마늘로 맛을 더한 메뉴랍니다. 마늘을 걷어내고 고기만 빼서 한컷!!!
느끼하지는 않으나 마늘향이~^^
그런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이건뭐 맛있다는거야 맛없다는거야가 불분명해졌는데요..
음... 딱 잘라서 말하자면
그 동안 맛보았던 음식들을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에~ 그러니까 드셔보시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거죠.
그 동안 맛보았던 음식들을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에~ 그러니까 드셔보시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거죠.
완전 맛 죽여요..라곤 하지 않겠습니다. ^^)a
전 1% 부족으로 결론!
전 1% 부족으로 결론!
그 동안 일반 고르곤졸라 피자와 스테이크에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ㅡㅡ)b
이만 포스팅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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