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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이템

[실구매] 레이먼킴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리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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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를 먹어보다"

 

솔직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에 의존한 평가이므로

상당히 주관적이고 다른 사람입맛을 고려하지 않은 리뷰이다.

 

 

일단 처음 받아드는 순간 이런느낌을 받았다.

아~ 말랐네. 으잉~ 생각보다 얇다는 이야기....

 

 

 

조리법은 아주 상세히 적혀있어 실수 없이 조리할 수 있다.

하지만 조리하면서 시즈닝하는건 별로 맘에 안든다.

이럴땐 팍팍 두드려서 충분히 시즈닝이 고기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라고 영국에 그 막말하는 요리사 형님이 이야기 해줫다.

 

 

 

뭐 이것저것 많이 들었다.

딱 봐도 난 그냥 마트에서 두껍두껍한 고기 사다가 왕소금치고

후추 뿌리고, 허브 뿌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실용성을 생각하면 팩에 이렇게 들어있는

제품이 한결 관리는 편할순 있겠다.

 

 

 

음.. 표정 맘에 안들어... 별걸다 시비를 건다.

오늘 내 포스팅은 왠만하면 다 시비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은 괜히 비판적이고 싶다.

 

 

 

이소스가 나중에 신의 한수가 된다.

정말 정말 이 제품에게는 신의 물방울이다 싶을 정도로

고기 맛에 반전을 준다.

 

 

 

고기 두께는 대충 요정도다. 정말 말랐다. 아니 너 얇게 썰려서 판매된다.

두껍두껍한 스테이크를 상상했다면 이제 그만 버리도록....

 

어쨌거나 후라이팬에 구웠고 시식해본 결과....

아무것도 없이 먹었을 때 뭔가 누린내... 별로인 맛.

그러나 아까 말한 소스를 찍었을 땐 매콤한 소스맛이 강해서

 

밥한 그릇 뚝딱 해치우게는 해준다.

그냥 이게 이제품에 대한 내 리뷰의 전부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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