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남기다 아직도 펑펑 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한다. 투다파파 2013. 3. 3. 01:52 반응형 하루하루 눈을 기다리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좋다. 이제 봄이 오면 푸릇푸릇해지는 세상에 감동할테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평범한 총각에서 평범한 남편 그리고 아빠가 되었는 평범한 사람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오늘을 남기다' Related Articles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방우리길을 함께 걸어보고 싶다. 설원위의 셀카_ 맥주의 매력_ Crombacher 우리집 길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