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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보의 홍수

주식 관련 용어 및 여러가지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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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용어 공부하기"



[투자지표]

1. ROE: 자기자본이익률

2. EPS: 주당순이익

3. PER: 주가수익비율

4. EV/EVITDA



[차트분석 기법]

1. 봉차트

2. 추세선

3. 이동평균선

4. 패턴 및 거래량



[신기술적 분석기법]

1. MACD

2. 스토캐스틱

3. 볼린저 밴드

4. 일목균형표



[분산투자]

1. 상장기업을 블루칩

2. 중가 우량주 옐로칩

3. 턴어라운드주

4. 주도주

5. 테마주



TIP: 강세장일 때는 주도주 비중을 높이고 횡보 또는 약세장일 경우 테마주 비중을 높인다.

TIP: 투자성향에 따라 위험을 감수해도 좋을 경우 블루칩 비중 50%이하, 대신 턴어라운드주나 테마주 비중 50%로 가져감 반대로 투자수익보다 안정성을 가져가고 싶을 경우 블루칩 비중을 70% 이상 높이고 턴어러안두, 테마는 20% 이하로

TIP: 대세상승 시기에는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 대세 하락기에는 주식 비중을 낮춘다. 횡보장에서는 목표수익률을 낮춘다. 판단기준(GDP갭, Yield 갭)



[증자와 감자]

증자: 주시회사의 자본금이 늘어난 경우,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

- 유상증자: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돈을 받고 팔 때

- 무상증자: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공짜로 줄 때

  

TIP: 무상증자 권리락은무상증자 이전에 주가를 낮추어 증자 전 수익률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 결국 무상증자를 통해 늘어난 주식의 가치가 증자 이전의 수준이 되도록 1주당 주가를 낮추는 것

TIP: 무상증자는 기업의 재무 측면에서 유보금을 헐어내 그 금액만큼 주식을 발행한 뒤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므로 기업의 전체 가치 측 자산의 크기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주식수가 늘어난 만큼 1주당 가치는 하락한다.


예) 주가가 100,000원인 A사 주식을 100주 보유, 20% 무상증자 받을 경우 주식 수는 120주로 늘어나는 대신 무상증자 비율만큼 주가가 80,000원이 되어야 함. 하지만 실질적으로 무상증자 권리락 주가는 대략 8.5만~9.0만에서 형성됨. 


주의: 갑자기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 무상증자 사실을 잊어버리고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 현상에 빠져 매수 세력이 몰리게 된다. 과거에는 호재였으나 최근에는 호재로서의 약효가 약한 편이다. 


TIP: 유상증자는 증자 규모와 할인율에 따라서 호재보다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할인율은 낮은 데 비해 증자 규모가 큰 경우 증자 후 물량부담으로인해 주가가 하락 할 수 있다. 단, 유상증자는 기업 전망이 좋거나 증권시장 전망이 좋을 때는 상담한 호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할인율: 주주들의 청약을 유도하기 위해 10%~30% 할인율을 적용해 시장 가격보다 낮게 신주를 발행합니다)


[액면분할과 액면병합]

- 액명분할: 주식수를 늘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하여 유동성을 높임. 주가 부양의 방편.

* 최근에는 유상증자 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할인하여 증자하기 때문에 액면가의 의미가 퇴색되어 감. 실질적인 무액면 상태.


감자: 주식회사의 자본금이 감소한 경우(기업의 규모축소 또는 합병 시 자본금을 줄인는 것)

- 유상감자: 주주에게 현금을 주고 주식수를 줄이는 것

- 무상감자: 자본잠식이 있을 때 기업이 재무 구조를 건실화 하기 우해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식 수를 줄이는 것 (무상감자의 경우 감자액 비율만큼 투자자가 손실을 보게 됨)



오늘은 여기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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