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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디 어려운 인문학의 시작!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읽다.
1장, 심리학에서 멘붕을
2장, 회화에서 지루함을
3장, 신화에서 흥미로움을
4장, 역사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5장, 현대 이전의 철학에서 또 멘붕을
6장, 현대의 철학에서 포기에 대한 고민을
7장, 글로벌 이슈에서 인문학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겼다.
그래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을 "장(章)" 별로 정리해 보았다.
쉽게 써졌다고 하지만 철학과 심리학에서 좌절할뻔한 위기가 한두번이 아니다. 2권도 있는데 ㅋㅋㅋ 진짜 도전의식 생긴다. 아니면 내 머리가 나쁜거겠지~ ^^
하지만 절대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상식들에 대한 내용들이 무수히 많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야만하는 필연적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끝!
리뷰 쓰다가 멘붕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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