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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angle.io/project/ATOM/recent-disclosure/61f1f59cd5446f0031ec0eee?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disclosure_push_kr
주요 하이라이트
IBC 런칭 이후 코스모스 생태계는 확장 중
expand_less- 작년 '스타게이트' 업그레이드 이후 IBC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런칭
- 우선적으로 Cosmos-SDK 기반 프로젝트와의 연결, 현재 총 29개의 존 (Zone)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
- 최근 오스모시스, 테라, 크립토닷컴의 크로노스 등 Cosmos-SDK 기반 프로젝트들이 괄목할 성과를 기록하는 가운데, IBC 프로토콜 역시 이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5백여만 건의 거래 수를 기록
이더리움과 연결을 바탕으로 크로스체인 디파이 수요에 대한 기대감 역시 상존
expand_less- 디파이 관련 기술적 및 사업적 지원 계획인 로드맵 2.0 발표 (2021년 6월)
- 코스모스 허브 내 'Gravity DEX' (2021년 7월) 및 교차 체인 디파이 대시보드 'Emeris (beta)' 런칭 (2021년 9월)
-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결이 가능한 'Gravity Bridge' (2021년 12월) 출시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내 EVM과 호환 가능한 'Evmos 허브' 런칭 예정
-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브릿지 런칭을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와 연결하려는 시도를 지속 중
어쩌면 당연한 내용인거 같기도 하고.
코스모스는 이미 디파이 프로젝트로 오래 활동을 해오고 있고 근본 메이저 알트로 인정을 받고 있는 코인이다.
다만 실제 투자시 오래 묵혀놓고 가치가 반영되길 바래야만 조금 오를 만한 무빙을 보여주기에 나하고는 맞지 않는다.
나는 조금더 트렌디하고 빠르게 호가 변동이 발생하는 코인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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