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바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이 가물가물한 수입맥주 리뷰 "냉장고 안쪽으로 형형색색의 수입맥주를 보면 뿌듯함이~" 원래 하나씩 올려보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이 강림하셔서 한번에 다 올려봅니다. ^^ 1.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이름만 봐도 딱 스페인 맥주라는걸 알 수 있죠? 맛은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저냥 깔끔한 맛. 풍미는 그다지 없었던거 같습니다. 라이트 해요. 맥주캔 디자인이 참 이쁩닌다. 붉은 색도 상당히 강렬하고 매력적인~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이랄까~ ㅎㅎㅎ 2. 크롬바커 필스 크롬바커는 수입맥주 세계에서 꽤나 유명한 놈이죠. 개인적으론 크롬바커 바이젠을 좋아하는데 마트에는 필스밖에 없네요. 어쨌거나 만족도가 높은 맥주입니다. 3. 로얄더치 포스트 혼 흠.. 기억이 잘안나긴하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맥주였던거 같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