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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이템

캠핑 감성 랜턴 브로멧 칸델라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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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실용성 사이에서 감성이 실용성을 이겼다"

 

브로멧 칸델라는 확실히 위에 말한 것처럼 감성이 실용성을 이기게 해주는 아이템임에 분명하다. 

물론 칸델라 자체만으로는 그 감성을 모두 전달 할 수는 없고 별도로 구입해야하는 타공판이 있을때 그 가치가 100% 빛을 발하는 랜턴이다. 

 

수납함이 따로 있어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불을 붙이는게 문제인데 SOTO 토치나 기타 가스 라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이점이 가장 큰 불편함이자 단점인정도? 

 

콜맨 노스스타 와도 조화롭게 구성이 잘 어울린다. 노스스타가 360도 주변을 밝게 비춰준다면 브로멧 칸델라는 한방향 4면중 1면 방향으로만 밝게 비춰준다. 위치에 따라서 캠퍼의 눈을 부시게 할 수 있으니 주의! 

 

이렇게 등뒤에서 비춰주던가 아니면 캠퍼들의 시선과 같은 방향으로 위치를 잡아주는것이 좋다. 

 

매번 캠핑때마다 챙겨가고 저녁에 일정시간 켜놓는데 확실히 가스랜턴의 불꽃 사운드 갬성과 타공판이 주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초저녁부터 매너타임까지 full로 켜놓으면 이소가스 작은캔정도는 다 소비한다. 물론 가스량을 조절하면 다음날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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