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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취미활동

영화 리뷰, 저지 드레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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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드레드 2012

 

 

게임과 같은 스테이지 식의 진행으로 쉴새 없이

전투장면이 나오고 피와 살이 난무한다.

 

예전에 실베스타 스텔론의 저지드레드는 뭔가

마음속에 남는 것도 있고 스토리도 꽤 좋은거 같았는데

 

이번 리메이크작은 그냥 쏘고 죽이고 밖에 안나온다.

하나 얻은게 있다면 여주인공! 올리비아 썰비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는것 정도?

 

 

 

저지 드레드 역을 맡은 [칼 어번]의 경우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레드"에서 추격하는 비밀요원역을 맡았던 배우다.

저디 드레드에서는 아래 스샷 처럼 헬멧만 뒤집어 쓰고 나와서

전~~~~~~~~~혀 누군지 알아보지 못했다 ㅋㅋㅋ

주인공인데 헬멧만 쓰다가 끝나는 최초의 영화!

볼만은 한데 스토리가 좀 부실하고 예전 저지 드레드를 생각하며 보기엔

안타까운 리메이크 작이라는 것이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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