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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매우 개인적이고 불평많고 성의 없는 리뷰.
콜로니: 지구 최후의 날(The Colony, 2013)
로렌스 피시번이라는 배우만 믿고
선택해서 본 영화였는데.....대.실.패!
좀비 영화도 아닌 재난으로 인한
식인종 등장이라는 식상함이 넘치는 영화
"나 이빨 갈았지롱~"
누가봐도 식인종의 대표 케릭터 같은 이미지
이 영화에서 연기는 혼자 다하시는 로렌스 피시번
가끔 망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는 존재감 없는 주인공
재난영화의 필수 요소 짜증나는 문제아 케릭터
긴장감도 감동도 없었던 95분!
그나 저나 남자 주인공 진짜 별로야!
포스팅 제목을 영화리뷰가 아니라 영화 불평!
불만족 등등등... 이런걸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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