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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취미활동

[프랑스 영화추천] 왠지 상쾌한 기분이 드는 영화,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Micmac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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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Micmacs, 2009)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줄 해피무비!

 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의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이제 바질과 괴짜 친구들이 펼치는 해피한 복수가 시작된다!

 

(내용 출처: 네이버 무비)

 

허접한 나의 추천사

아참! 이 영화에 언터쳐블의 오마사이(드리스 역)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작가역으로 나옵니다. 그건 그렇고 평화 내용에 대해서 평론을 줄줄줄 쓰는건 블로그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가 않는군요. 뭐랄까~ 그냥 살며시 추천만 해드리는 재미?

아무튼 개인적으로 마음이 훈훈해 지는 영화였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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