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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귀여운 강아지 빙구, 발바리의 매력 귀여운 강아지, 빙구 며칠전 떠나보낸 강아지 빙구의 이야기 입니다. 와이프 직장 동료분의 부탁으로 처가집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분양하기로 하고 지방에서 저희 집으로 데려온 강아지 입니다. 이름은 빙구(氷狗), 백구라고 하기엔 진돗개가 아니고 그렇다고 누렁이도 아니라서 하얀 얼음 (빙), 개 (구)라고 하여 빙구라고 지었습니다. 는 무슨 그냥 보자마자 어러버리 귀엽길래 빙구라고 지었습니다. 이런 빙구~ 아시죠? ^^ 첫 날 데려왔을 땐 피곤하기도 하고 긴장을 했는지 집에 도착하지 마자 잠만 자더라구요. 짜식 엄마랑 떨어져서 눈물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눈물은 쥐똥만큼도 안 흘리더라는 ^^ 오랜만에 개를 집에 들여봐서 그런지 자는 모습도 어찌나 귀엽던지 하지만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러웠습니다. 다음날엔.. 더보기
[반려동물] 광고에 출연한 4개월 여아 샤페이 , 쭈구리와 생기발랄 어린이 연수의 회사 방문!! 오늘은 같은 회사 동료가 집에서 키우는 4개월 여아 샤페이(이름: 쭈구리)를 데려오기로 한날입니다. 이번에 브아걸과 화장품광고 촬영도 하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자기 밥벌이를 하고 다니네요, 주인보다 나은듯??!! ^^);; 아 그리고 회사 이사님 딸(이름: 연수)이 쭈구리와 상봉하기로 약속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강아지~....., 회사 분위기가 더 좋아진 하루입니다.~ :) #. 1 쭈구리와의 첫 만남. 아~ 쭈글쭈글하다. 지금까지 만져본 개들의 감촉과는 달랐습니다. 뭐랄까 진짜 가죽 만지는 기분? :) #. 2 상당히 패셔너블한 모습이죠? ^^ 이~ 뻐~ , 샤페이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개구지진 않고 약간 조용하면서 살짝 장난끼있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첫 느낌은 그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