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오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해여행] 오이도 커피집 마스코트 블랙이 주니어가 나타나다!! 오늘은 오이도에 있는 오이도 커피집 마스코트 명견 블랙이의 딸!! 콩이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블랙 + 콩 = 검은콩.... 인건가....) 바람잘날없던 블랙이의 자유로운 연애 행각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같은 동네 노부부의 강아지인 말티즈양을 건드려서 탄생한 콩이. 빼도 박도 못하게 블랙이를 닮아서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었다던 그 콩이입니다. 얼굴부터 확인좀 해볼까요~ 첫 장면부터 흐릿!!! 누가봐도 블랙이 자식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이 생겼습니다. 블랙이는 콩이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요? "아~ 내 인생의 실수!" 아니면 "내 새끼 이뻐죽겠네" 아니면 "누구냐 넌" 아무래도 떠돌이 개였던 블랙이는 자기 새끼에 대한 개념이 없을것 같은데요... 한참을 심란한 표정으로 콩이를 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